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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게임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가 건넨 게임이란?

영문 제목: Daisuki na Haha 1
친구의_엄마_00
표지에서 나오는 손은 친구의 향하는 방향을 가리킨다.

# 친구 엄마와의 은밀한 사이

친구의_엄마_01
시작부터 친구의 새 엄마를 요리해버리는 친구.
그의 테그닉 때문인지 표정은 이미 게임 클리어 상태이며 2회차를 하고 싶은 모양이다.
친구의_엄마_02
그렇게 하기가 하고 싶은 모드로 바꾸면서 한다.
친구의_엄마_03
이젠 혼자하기엔 심심해던 모양인지 새엄마랑 사이가 어색하기 그지 없었던 그는 친구를 소환한다.
바로 이런 것이 뉴 챌린저가 아닌 싶기도 한다.
새 엄마는 아들의 친구인 줄 알고 했다가 친해져야 했었던 아들과 하게 되면서 다른 의미로 친해지게 된 것 같다.
이걸 잘됐다고 해야할지 ㅈ됐다고 해야 할지 판단은 여러분들이 알아서...
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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