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문 제목: Daisuki na Haha 2
아들의 수업을 도와주기 위해 과외 선생을 하나 붙였더니 다른 수업도 붙여서 해준다.
물론 거부권은 없다.
# 보호자의 특별한 개인 수업
어린 아이가 된 것 마냥 여러 곳을 빨고, 마킹을 시작한다.
아줌마를 좋아하는 어린 과외 선생이며 첫 만남부터 눈이 맞아버린 미친 상황이다.
여러 자세는 기본으로 하며 물론 마무리는 앞 뒤 안 가리는 질싸였다.
한 번이 두 번이 되면서 지속적인 만남과 아가짱 만들기의 연연하는 모습이다.
이미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해 멀쩡한 판단을 하지 못하는 유부녀이며 이미 즐기는 중이다.
결국 과외 선생의 주니어가 잘 도착한 모양이다.
아기 먹기 좋은 모유인가 먼저 먹어보기도 하고, 태교의 좋은 소리와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를 알려주는 중이다.
그 와중에 무사히 아기를 낳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.
그 모습을 현재 어린 과외 선생과 함께 얼굴보며 이야기 중이다.
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
0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