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문 제목: Ecchi na Onee-chan ni Shiboraretai 2
이제는 앞 뒤로 알아서 하긴 하는데 뒤가 더 좋은 모양이다. 어차피 넣는 건 똑같지만, 느낌이 다르긴 하다.
# 정신없이 쾌락에 빠지다
이젠 그의 엑스칼리버가 없어서는 안될 몸이 되었다.
열심히 흔들어주면서 뒤로 마무리하는 남주.
하지만, 그건 끝이 아니라 두 번째의 시작이었음 알려준다. 정상적으로 인싸 패시브를 장착한다.
욕실에서 단백질 공급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. 이번에는 좀 더 깊숙한 안쪽에다 싸버리는 모습이다. 남주에겐 이제부터 떠날 때까지 밤낮이 없을 쥐여짜일 예정이다. 과연 공부가 될지 모르겠다.
그의 우람하고 멋진 공격에 정신을 못차리는 두 분을 보고 있다. 함께 가버렷!!!
승리의 포즈와 함께 그에게 매료된 두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다. 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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