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

이세계 미궁에서 하렘을 리뷰 | 노예를 사면 ☆★☆★☆ ~!

▣일어나보니 또세계▣
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00
일어나마자 소년은 바로 이세계라는 것을 캐치하게 된다.
흔히 나오는 스테이터스를 확인하고!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01
실제 느낌도 나긴 했지만 주인공은 가짜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진짜였다는 것을 깨닫는다.
바로 긴장 좀 탔지만, 바로 주인공 버프로 다 쓸어버림.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02
전리품도 얻는 과정에서 한 명을 실수로 보내버렸다.
참 누구를 그냥 한 순간의 구제불능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.
보통 반성 좀 하게끔만 처벌 수위를 늘리는데 그냥 노빠구임.
주인공은 속으로 투덜거리며 전개를 위해 빨리 지나감.

《이쁜 수인 노예를 사기 위해서라면...》
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03
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큰 마을로 들어오게 된다.
거기에서 크게 운영하는 노예상을 만나게 되는데...
보통은 지하에서 볼텐데 저택에서 보는 클라스;;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04
거기서 하녀로 일하고 있는 록산느라는 수인 여성을 보게 되는데...
출렁거림 한방과 특출난 미모의 뻑이 가고 만 주인공.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05
주인공 쉑 아닌 척하면서 연기하지만...
이미 짬밥을 먹을 때로 먹은 양반이라 눈치 더럽게 빨라서
대화하다가 갈 때 쯤의 바로 찔러봄.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06
솔직히 안 해도 그만 인데 독자들과 현 진행되는 상황 꼬라지를 보면 둘 다 답답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.
바로 안전 테크 → 저효율 고테크를 짜서 거의 한방의 벌어들이게 된다.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07
그런데 이미 노예 상점장은 이 주인공이 자기에게 갖다바칠 돈을 들고 올거라고 예상을 한다.
주인공은 당장이라도 록산느를 산 덕분의 승천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음.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08
방 하나 잡고 짐 풀고, 간단하게 마킹정도는 해놓는 작업을 한다.
(놓치지 않을거예요~)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09
녹산르는 전투 노예로써 특출한 재능이 있기에 각종 필요한 옷, 장비, 무기까지 산다.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10
어느덧 밤이 되었고, 자기 전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는 일을 시작하는데..
현대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직접하고 있으니까 좀 이상한 기분이 드는 주인공.
이세계_미궁에서_하렘을_리뷰_11
결국 일탈의 선을 넘는 우리의 주인공.
주변에서 들었던 정보와 지식들을 드디어 써먹기 시작함.

★SHOW TIMES☆

말이 필요해? SHOW TIME.
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

댓글 쓰기

0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