▣일어나보니 또세계▣
흔히 나오는 스테이터스를 확인하고!
바로 긴장 좀 탔지만, 바로 주인공 버프로 다 쓸어버림.
참 누구를 그냥 한 순간의 구제불능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.
보통 반성 좀 하게끔만 처벌 수위를 늘리는데 그냥 노빠구임.
주인공은 속으로 투덜거리며 전개를 위해 빨리 지나감.
《이쁜 수인 노예를 사기 위해서라면...》
거기에서 크게 운영하는 노예상을 만나게 되는데...
보통은 지하에서 볼텐데 저택에서 보는 클라스;;
출렁거림 한방과 특출난 미모의 뻑이 가고 만 주인공.
이미 짬밥을 먹을 때로 먹은 양반이라 눈치 더럽게 빨라서
대화하다가 갈 때 쯤의 바로 찔러봄.
바로 안전 테크 → 저효율 고테크를 짜서 거의 한방의 벌어들이게 된다.
주인공은 당장이라도 록산느를 산 덕분의 승천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음.
(놓치지 않을거예요~)
현대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직접하고 있으니까 좀 이상한 기분이 드는 주인공.
주변에서 들었던 정보와 지식들을 드디어 써먹기 시작함.
★SHOW TIMES☆
말이 필요해? SHOW TIME.
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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