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문 제목: Ecchi na Onee-chan ni Shiboraretai 1
근데 어차피 둘 다 눈만 마주치면 해야해서 결정권은 없는 모습이다.
# 어느 곳에 넣을래?
아직은 하렘애니 같은 고자 부분을 흉내내야 하기 때문에 워밍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
첫 번째 누나에 유혹을 결국 뿌리지 못하고 다른 걸 뿌리고 만다.
이걸론 만족 못한 그녀는 다음 단계까지 넘어가게 된다.
그렇게 현재 황홀한 느낌으로 가버린다.
인싸의 기본을 장착한 남주.. 버리는 게 없다.
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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