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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이세계로 떨어진 그가 마을의 운명을 쥔 구세주?

원제: ようこそ! スケベエルフの森へ
원문: Youkoso! Sukebe Elf no Mori e
번역: 어서오세요! 변태 엘프 마을에 1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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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어린 소녀의 손길의 끌려간 곳에서 자고 있는 사람을 발견한다.
노란색 긴 머리곁, 초록색과 하얀색의 조합의 옷, 살색의 3원색의 조합을 갖췄고, 큰 슴가와 긴 머리의 그녀는 엘프.

# 이세계 구원자에게 원하는 그것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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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 못차리는 척하며 슴가를 조물딱 조물딱거리는 신사.
정형적인 수법을 시도하고 있음.
그녀의 이름은 루시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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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준비 완료가 된 루시에.
동시에 넣을 준비하면 끝이었기에 바로 도킹 시작함.
신나게 작업에 들어가며 첫 발을 빼는 소환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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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젊은 피가 끓어오른 이상 한 번으론 부족함.
그 상식을 몰랐던 루시에가 당황했지만, 이미 흥분상태 임박
그렇게 신나게 박아내며 두 발째 나선환을 뽑아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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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세 발째는 이곳에 장로가 직접 등판하며 다이렉트로 하게 됨.
(매우 맨족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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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도 역시 그를 가만히 놔두는 법이 없음.
낮과 다르게 3P를 하는 소환남.

아침이 되고 길을 걸으며 앞으로 즐길 라이프 구상중일 때
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 곧장 가게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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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에서 다크 엘프를 만나고 구해주게 됨.
다크 엘프의 이름은 이블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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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는 소환남을 마스터라 부르게 되면서 봉사를 하겠다고 함.
그러면 바로 뭐가 어떻게 된다? 안의 들어가 있는 차크라를 흡수한다.
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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