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륜을 아무렇지 않게 태연하게 피는 중

영문 제목: Tsuma ga Kirei ni Natta Wake 2

아내의 비밀은 불이 붙듯이 점점 세어 나가게 되면서 결국 남편에게 들키게 된다.

# 아내의 돌이킬 수 없는 외도

이번에는 야심한 지금은 없어진 정글짐에서 위험한 플레이를 시작한다.

그런데 피부 색깔로 변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착각일까?

느낄 수 있는 최대의 극락을 보내는 아내.

그 이후 이 남자는 어느 때와 다름없이 그녀를 불러 떡을 치려고 한다.

이번에도 다른 플레이로 그녀를 긴장하게 만드는데...

그건 바로 염탐중이었던 남편을 불러 그 자리에서 들박쇼를 해버린다.

그런 줄도 모르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내.

아내의 안대가 풀리지마자 들어온 건 남편의 그 동안 숨겨왔던 표정들.

그리고 그 모습의 놀라 아무말도 할 수 없었던 아내.

그 순간부터 관계가 끝이 나게 되면서 아내는 다른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는 중인 것 같다.

👀 다음 야스 글 업데이트 💥

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