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문 제목: Saimin Seishidou 5
이젠 자신의 또래 분만 아니라 조금씩 넓은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 모습이다.
따님과도 하나가 되었지만, 낳아주신 정성을 더불어 같이 하나가 되어가려고 하는 미친 놈의 행보를 볼 수 있다.
# 이젠 보호자에게 까지 ㅅ지도를 하려는 미친 남주
이젠 따님의 어머님도 적극적으로 알아서 참여하며 자동화 수준으로 되고 있는 모습이다.
말하지 않아도 마무리는 확실하게 해주는 모습.
그 사실을 알고 이 남주에게 덤볐다가 최면 1단계를 맛본다.
연륜과 경험이 무시 무시 했지만, 남주가 가진 젊은 피지컬은 완전히 압도하지 못한 모양이다.
수 많은 행위 끝에 인정을 받게 되는 남주.
솔직히 저 남주 와꾸가 고딩이라고 느껴지진 않는다.
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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