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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렘 캠프 리뷰 | 어쩐지 운수가 좋은 날이었다

영문 제목: Harem Camp Season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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캠핑 온 그는 오늘도 조용히 자연과 함께 힐링을 하며 지낼 예정이었다.
함께할 여성 4명이 길도 잃고, 하루밤 지낼 곳을 찾고 있는 와중에 발견한 것이다.
어차피 하게 될 테지만, 일단 저건 망상 중 하나이다.

# 아즈마 하루키와 하룻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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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깐깐해보이는 1명을 나머지 3명이 설득 끝에 같이 하룻밤을 묵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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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혈기 왕성한 그에게 도저히 버틸 수 없었던 순간이었다.
물론 타켓팅 원래 얘가 아니었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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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이후로부터 계속 켄스케를 경계하는 하루키였다.

# 미나미 아키와 함께 온천에 들어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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켄스케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던 아키가 스스로 향했던 곳은 온천이었다.
그곳엔 당연히 남주가 있었다. 속전속결이라 할까 빠르게 본론으로 넘어가는 모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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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원래 직장으로 컴백한 켄스케는 우연히 마주쳤던 여성들을 여기에서 보고 있다.
그렇게 ㅈ됨을 감지했고, 인생 최대의 위기였지만, 그녀들에게 필요한 자본과 운송, 부활동 고문까지 맡아주기로 약속하면서 위기를 넘긴다.

# 키타무라 나츠키의 얄팍한 속임수의 넘어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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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츠키는 혼자서 부활동 청소를 하는 켄스케가 안타까워 그를 도와주러 간다.
대화 중에 눈이 마주치게 되면서 아키의 유혹을 받아주고, 아키만 가게 만든다.

# 사이온지 토우코 위험한 그녀의 취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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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온천탕 공용 탈의실에서 토우코와 켄스케가 마주치게 되었다. 그런데 조용한 토우코의 뭔가 위험한 취향이 보이기 시작한다.
끝까지 해버리는 두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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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 상황을 알게 된 아키와 나츠키.
결국 4P 플레이가 되어버린 상황으로 이어지는 현재가 되었다.
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
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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