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문 제목: Kyonyuu Onna Senshi Dogeza Saimin
(거유 여전사 석고대죄 최면 1편 中)
도전장을 내민 한 전사는 다크엘프였다.
이미 사전에 살짝 밑물 작업을 해놓으려했으나 먹히지 않게 되었다.
본인에게도 데미지가 있는 최면 마법을 최대로 사용을 했다.
누군가가 그랬던가? "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. 늘 그랬듯이" 라는 말이 있듯이 그 상황을 극복했다.
그렇게 강하게 밀어붙친 후, 기브 업까지 확실하게 받아내며 끝낸다.
막강한 권력과 사리사욕을 채울 수 있기에 더욱 하루 하루가 즐거운 남주였다.
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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