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문 제목: Kyonyuu Onna Senshi Dogeza Saimin 2
(거유 여전사 도게자 최면 2편 中)
여전사 중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누구보다도 난이도가 가장 쉬운편이다.
학창시절 급식 먹을 때 일부러 메인디쉬를 나중에 먹는 것처럼 여분을 남겨놓은 남주.
그렇게 굳이 안해도 되는 것을 직접 찾아가서 서비스를 하며 이후에도 계속 진행한다.
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마무리 함.
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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